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걸리지 않는 방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폐렴)에는 면역력이 약이다!

 

 

 

6일 현재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환자가 4명이 늘어 총 23명의 확진자가 나왔는데요. 전문가들은 우리 몸의 면역력이 강하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걸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면역력이 높은 사람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노출이 돼도 일반 감기 몸살처럼 약하게 지나갈 수 있다고 하네요.

 

우리 몸의 면역력은 스트레스, 한파, 큰 일교차 등의 외부 요건으로 떨어질 수 있는데, 특히 기온 차가 심할 경우에는 체온에 영향을 주어 면역력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는데, 기온이 1도 떨어지면 우리 몸의 면역력은 30%씩이나 낮아진다고 하네요.

 

 

그렇기 때문에 큰 일교차에 대비하여 옷을 입어야 하고 적당한 운동과 휴식을 취하여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합니다.

 

면역력을 높이는 데는 먹는 음식도 중요한데, 양파에는 비타민 C가 풍부하여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며 마늘은 비타민 B를 흡수를 도와주며 에너지 대사를 원할게 해주어 면역력을 높여 준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고구마, 키위, 토마토 등도 우리 몸의 면역력을 높여주는데 좋은 음식들이라고 하네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폐렴)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위에서 언급한 내용 외에도 실외에서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손을 최소 30초 이상 자주 씻는 것이 중요하며 손으로 얼굴 등을 만지지 말아야 한다고 합니다.

 

또한 물을 자주 많이 마셔야 하는데, 건강을 위해서라도 하루 3리터 이상은 마시는 것이 좋고 잠도 하루 8시간 이상 숙면을 취하는 것이 우리 몸의 면역력을 높이는데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