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진을 사칭한 SNS 계정이 논란이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재 MBC 수, 목 드라마 '꼰대인턴'에 출연 중인 박해진의 인기가 점점 올라가자 이런 일들이 생기고 있는 것 같은데요. 오늘 8일 박해진이 직접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제가 여러분과 소통하는 데는 이곳 한 곳뿐입니다."라고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배우 박해진은 저라고 누가 그러면 신고를 부탁한다는 말도 덧붙히며 꼭 신고해 달라고 하면서 속지 말라는 말도 남겼습니다.
배우 박해진은 지난 2016년 tvN에서 방영된 '치즈인더트랩'에서 인기를 얻자 박해진 소속사를 사칭한 팬미팅 계약을 종용한 사기 행각이 발생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정말 팬들은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현재 박해진은 MBC 드라마 '꼰대인턴'에서 가열한 역을 맡으며 진지하면서도 코믹한 연기를 보여주며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박해진은 1983년 생으로 부산 출신이라고 하며 2006년 '소문난 칠공주' 드라마로 데뷔했다고 합니다. 또한 2011년부터는 중국에도 진출해서 한류스타로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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