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수 할머니 기자회견 내용
이용수 할머니의 2차 기자회견 내용 정리 어제 (2020년 5월 25일)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가 대구에서 2차 기자회견을 열어 울분을 토했습니다. 92세 고령의 할머니 말씀이라 TV 생방송으로 볼 때에는 잘 들리지 않은 부분들이 많아 할머니의 말씀을 100% 이해는 못했으나 'MBN 종합 뉴스'를 보고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방송의 내용을 참고하여 이용수 할머니가 하고 싶으셨던 말씀이 무엇인지? 그리고 지난 30여년 동안 정의연과 윤미향 씨에게 어떤 대접을 받고 살으셨는지? 이용수 할머니의 말씀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학생들 돼지 저금통 털어서 나온 그 돈도 받아서 (정의연 윤미향이) 챙겼습니다. 재주는 곰이 하고 돈은 자기가 받아 먹었습니다. 30년 동안 죄를 지었습니다." "위안부는 생명을 걸어 놓..
개인생각들/사 회
2020. 5. 26. 1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