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투' 이번엔 마동석 아버지 사기 논란
마동석 아버지의 사기 논란 "아버지 일이니 전화하지 말라?" 랩퍼 마이크로닷 부모의 사기혐의 폭로로 촉발된 연예계 '빚투'가 탤런트 차예련과 가수 비에 이어 영화배우 마동석 아버지로 번지고 있습니다. 마동석 씨의 소속사는 29일 좋지 않은 일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말하며 마동석 씨의 아버지가 사업 투자 목적으로 받은 금액을 돌려드릴 예정이었으나 반환 금액의 일부가 사실과 다른 점이 있어 재판을 진행했었고 재판 판결에 따라 모두 지급 완료가 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고 하네요. 마동석 씨의 아버지(85)는 고교시절 알고 지내던 지인 김모(83)씨의 노후자금 일부를 빼돌린 혐의로 이미 2016년에 고소를 당해 1심과 2심에서 약 3억 원의 금액에 대한 사기 혐의가 인정되어 징역 2년 6개월의 ..
개인생각들/기 타
2018. 11. 29. 1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