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적 마스크를 못 사는 사람이 많은 이유
모두가 마스크를 못 사는 이유 3가지 마스크 품귀현상을 보이면서 정부가 이른바 공적 마스크를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총 2,317만 장을 약국과 우체국, 하나로마트에 풀었습니다. 그 이전에 배포된 물량을 합치면 우리 국민 절반이 한 장씩 사용할 수 있는 물량이 풀렸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공적 마스크를 산 사람보다는 못 산 사람들이 훨씬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도대체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일까요? 그 이유를 3가지로 뉴스 보도와 전문가 의견을 간추려 정리해 보았습니다. 1. 대구와 경북, 의료진에게 우선 배분 정부가 공적 마스크를 배포하기 전에 우선적으로 지역 배분을 염두에 두면서 대구와 경북, 그리고 코로나19 최전선에서 싸우고 있는 의료진에게 우선 배분하기로 결..
개인생각들/사 회
2020. 3. 4. 1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