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 샌들러'가 예언가!?
아담 샌들러는 노스트라 다무스에 버금가는 예언가이다!? 세계적인 영화배우 아담 샌들러가 노스트라다무스를 뺨치는 예언가라는 기사 내용이 방송에 소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8일 MBC에서 방영된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 2014년 한 외신 기사 내용을 소개하며 영화배우 아담 샌들러가 많은 예언을 했으며 그 예언들이 모두 맞았다는 것입니다. 다음은 아담 샌들러가 예언했다고 전해지는 기사 내용들입니다. 1. 아담 샌들러가 스탠드업 코미디언 당시인 1990년, "검은 사람들이 미국 텍사스 주 웨이코에 나타날 것"이라고 주장했고 실제 1993년 웨이코에서 종교와 관련된 사건으로 인해 어린이를 포함해 총 76명이 사망하는 참극이 발생. 2. 1996년 아담 샌들러가 각본을 쓰고 주연을 맡은 영화 '해피 ..
개인생각들/기 타
2019. 12. 8. 1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