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화, 이언주의 가짜뉴스 사과하라!
김미화, 이언주의 가짜뉴스 사과하라! "김미화, 이언주의 가짜뉴스에 화났다!" 방송인 김미화 씨가 바른미래당 이언주 의원에게 사과를 요구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김미화 씨는 이언주 의원이 자신이 '남북철도 추진 위원장'에 임명되었다고 말한 일명 '가짜뉴스'에 사과를 요구한 것입니다. 김미화 씨는 1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언주 의원은 자신이 마치 정부 요직을 맡은 것처럼 가짜 뉴스를 퍼트리고 있는데 부끄럽지도 않으냐며 사과를 요청하며 민간단체 봉사활동과 정부 임명직을 구분 못하냐고 밝혔습니다. 이언주 의원은 지난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문재인 정부의 화이트 리스트를 거론하며 김미화 씨는 남북철도추진 위원장에 임명하고 방송인 김재동 씨는 7억 원의 연봉에 공영방송 시사프로 진행자에, 문팬 카페지기는..
개인생각들/사 회
2018. 12. 13. 1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