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청하 코로나19 확진... 가수만 6번째 감염
청하 코로나19 확진 소식에 가요계 비상 서울과 수도권이 8일 0시를 기해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 격상되는 가운데 가수 청하가 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청하의 소속사 관계자는 청하가 최근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을 인지하고 스스로 코로나 검사를 받았다고 하네요. 이로써 비토, 미스터 트롯의 이찬원에 이어 가요계에서만 6번째 감염자가 나와 지금 가요계는 초비상 사태라고 합니다. 청하는 확진 판정을 받고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바로 자가격리에 들어가 방역당국의 지침을 따르고 있다고 합니다. 이와 함께 청하의 소속사는 청하와 동선이 겹쳤던 소속사 가수들과 직원 등들도 코로나 검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아직 추가 확진자는 안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는 있으나 만약을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
개인생각들/기 타
2020. 12. 7. 1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