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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4박 5일 세르비아 여행 일정

생활 TIP

by 오픈하우스 2023. 10. 9.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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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이 함께할 4박 5일 세르비아 여행 일정

 

 

1일차

  • 인천국제공항에서 베오그라드 니콜라 테슬라 국제공항으로 이동 (약 10시간 소요)
  • 베오그라드 시내 호텔 체크인
  • 구시가지 산책 및 자유시간
  • 저녁식사 후 카페에서 세르비아 전통 음악 공연 관람

2일차

  • 오전 : 베오그라드 요새 관람
  • 오후 : 아다 시간지 호수에서 휴식 및 수영
  • 저녁 : 세르비아 전통 음식 저녁 식사

베오그라드 요새

3일차

  • 오전 : 노비사드 당일치기 여행
  • 오후 : 노비사드 성채, 칼레메그단 공원, 듀나브 강변 산책
  • 저녁 : 노비사드에서 저녁 식사 후 귀가

4일차

  • 오전 : 베오그라드 국립박물관 관람
  • 오후 : 베오그라드 성지순례
  • 저녁 : 세르비아 전통 공연 관람

5일차

  • 오전 : 드리나 강 유람선 투어
  • 오후 : 베오그라드 니콜라 테슬라 국제공항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출발

드리나 강

이 일정은 세르비아의 대표적인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베오그라드의 구시가지와 요새, 노비사드의 성채와 공원, 드리나 강 유람선 투어 등을 통해 세르비아의 역사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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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추천 일정

  • 1일차 : 공항 도착 후 바로 시내로 이동하여 카페에서 세르비아 전통 커피와 디저트를 즐기세요.
  • 2일차 : 아다 시간지 호수에서 카약이나 보트 타기 등 다양한 수상 액티비티를 즐겨보세요.
  • 3일차 : 노비사드에서 세르비아 전통 와인을 맛보세요.
  • 4일차 : 베오그라드 국립박물관에서 세르비아의 역사와 문화를 더욱 자세히 알아보세요.
  • 5일차 : 드리나 강 유람선 투어에서 세르비아의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하세요.

이 일정은 참고용이며, 여행자의 취향과 상황에 따라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역사에 관심이 많다면 베오그라드의 박물관과 유적지를 더 많이 방문하는 일정으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자연을 좋아한다면 드리나 강 유람선 투어를 더 길게 할 수 있습니다.

 

즐거운 세르비아 여행 되시기 바랍니다.

 

※ 참고 : 세르비아 10월 평균 날씨

 

베오그라드의 10월 날씨

  • 평균 최고기온: 20도
  • 평균 최저기온: 12도
  • 강수량: 30~40mm

노비사드의 10월 날씨

  • 평균 최고기온: 19도
  • 평균 최저기온: 11도
  • 강수량: 25~35mm

여행 시 주의할 점

  • 일교차가 큰 편이므로, 아침저녁으로 쌀쌀할 수 있으므로 가벼운 외투를 준비하세요.
  • 우산이나 레인코트를 준비하세요.
  • 야외 활동 시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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